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 많은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을 할수도 맘놓고 많으사람들 사이에서 먹지도 숨편하게 쉬면서 쉬지도 못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학교를 가야할 우리 아이들이 화상수업을 통해서 교육을 받고 , 매일 출근하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삼촌, 형, 누나 들이 재택근무로 회사일을 해야했고, "We are the world"를 외치면서 해외여행및 교류를 자주했던 세계인들이 각 나라에 입국을 할수 없어 외국에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전세계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면서 실외마스크사용 해제및 외부공연등이 가능하게 되었고 각종 축제, 시위, 사회활동도 연일 계획되고 행동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많이 막혀있었던 일본,대만등 해외여행및 연주회, 세미나등의 기회들도 찾아오고 있는데요 김포공제공항은 그동안 운항을 2년넘게 하지않았던 코로나19상황을 끝내고 지난 6월 말 도쿄 운항을 시작으로 7월 말 추가로 편수를 증편했고, 10월 30일 오사카, 타이페이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사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전만해도 대만, 일본노선은 전체 국제여객의 44% 정도를 치지하는 아주 중요한 노선이기에 이번 10월30일 운항 재개를 통해서 국제선에도 활기가 넘칠것 같습니다.
대가족제주여행보다는 일본단체여행
최근 고금리로 인해서 미국관련 여행이나 교육에 많은 부담을 안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이런상황에서 엔화 가치 하락 및 여행 하늘길이 열리면서 일본단체여행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펜데믹 상황에서는 대만자유여행, 일본가족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다보니 최근까지도 가장 많은 여행지로 꼽히는곳이 대가족이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 이었습니다. 올해부터 그나마 코로나19 영향에서 많이 벗어날수 있는 여행이었다보니 제주여행을 3번이상 다녀온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떠나면 필수적으로 예약을 해야한다는 호텔,펜션,빌라 등의 숙소와 렌트카, 비행기표 등에서 허들이 높다보니 부담이 많이 간건 사실입니다. 비행기표의 경우 편도 십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고 렌트가도 중형차기준 1박에 약 십만원 전후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보니 몇일만 제주가족여행으로 추억을 쌓다오려해도 몇백만원은 기본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주도 물가 또한 낮지않아 돈을 쓰고 즐기러 여행을 가지만 예전에 비해서 너무 높아진 가격에 각가정의 경제에 무리가 간건 맞습니다. 그래도 제주여행의 행복한 추억들이 많이 있기에 경제사정이 넉넉하신 분들에게는 추천 드릴수 있습니다.
베트남을 가기위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탔던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자유여행으로 다낭, 하노이에서 자연과 함께했던 싱그러운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하늘길은 어떠했는지 한번 살펴볼께요
2019년 김포공항 국제선 운영 현황입니다. 활발하게 국제선 비행기가 운행되었던 내용인데요 최초 2002년 11월 30일 일본 하네다 공항부터 홍차오, 오사카, 베이징, 송산 공항까지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서 가장 먼저 2020년 2월 27일 송산공항을 시작으로 하네다,오사카,베이징,홍차오 순으로 운항중단이 되었다는 정보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단된 하늘길이 전체적으로 열리고 있는상황인데요 10월30일 그동안 만나지못했던 해외가족, 비지니스파트너등을 만나러 예약을 많이 할거라 생각합니다.
일본단체여행,대만자유여행 추천합니다.
이제는 하늘길도 열렸기떄문에 그동안 홈타운에서만 즐겼던 여행을 세계로 넓혀 대만,일본 등 아시아로 여행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일본여행의 경우 일본 정부의 무비자 관광 재개 발표도 있었고 이전에 비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또한 크지 않아서 대가족이 있는분들이나 자유여행으로도 이제는 제주보다는 일본을 가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는 방송 뉴스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강달라시대에 비해서 엔저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일본의경우 금액적으로 혜택을 보면서 여행을 떠날수 있기에 물가가비싼 여행보다는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일본단체여행을 추천드립니다.
1~2년전 제로금리시대에 재테크및 투자를 하셔서 여유돈이 많이있다면 특별한날 가족과함께 김포국제공항에서 하늘길이 열린 오사카여행을 일등석을 예약해서 떠날수도 있을겁니다.
10월3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사카 하늘길 세부 운항사항 ( FEAT. 송산,하네다)
하늘길이 열린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사카, 타이베이 운항 스케쥴 입니다. 오사카의 경우 주 14회 , 28편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운항개시를 합니다. 투입기종은 B737기종으로 총 189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경우 김포발 타이베이 노선은 주 28편, 연간 24만 명, 김포방 오사카 노선은 주 84편 , 연간74만 명이 이용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노선이었기에 곧 그 명성을 찾을것 같습니다 .
코로나19이전 전염병에 의해서 하늘길이 막혔던 경우가 거의 없었기에 우리의 삶을 많이 변화시켰지만 이제 하늘길도 열리고 실외 마스크도 해제되었으니 앞으로 조금씩 본래의 모습을 찾아서 대가족제주여행, 일본단체여행, 대만자유여행 등 김포국제공항 노선도를 참고하셔서 행복한 여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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